2026년 05월 06일(수)

'신세계 손녀' 애니, 이코노미석 타고 여행... 재벌가 편견 깬 소탈함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재벌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평범한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니는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에 "친구랑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애니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헤드셋을 끼고 노트에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애니가 앉아 있던 좌석이었다.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퍼스트클래스나 비즈니스클래스가 아닌 일반석인 이코노미석을 이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신세계 손녀도 이코노미 탄다…올데프 애니, 재벌가 편견 깬 소탈 근황DAY OFF


애니는 해당 게시물에서 "비행기에서 파이널(기말고사) 공부 중이다. 사진은 친구가 몰래 찍어준 건데 데이원(팬덤명)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올린다"고 친근한 톤으로 설명했다.


이 같은 애니의 모습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재벌집 손녀도 일반석을 타는데, 비즈니스석 고민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이는 "이코노미 타고 여행 가면서 기말고사 공부까지 하다니 진정한 '갓생'이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당연히 전용기나 일등석일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의 모습"이라는 반응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좌석을 맞춘 것 같다", "급한 일정이라 남은 좌석이 이코노미뿐이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Instagram 'anniesymoon'애니 인스타그램


애니는 작년 6월 싱글 '페이머스(FAMOUS)'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 초기부터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의 일원이라는 배경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