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장난감 시대 끝났다?"... '토이 스토리 5' 6월 17일 개봉, 태블릿에 맞선 우디의 반격

디즈니·픽사의 대표작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온다. '토이 스토리 5'가 다음 달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발표됐다.


이번 다섯 번째 작품은 보니가 새롭게 만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시, 우디, 버즈를 비롯한 장난감들은 첨단 기술의 등장으로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되며, 이들이 함께 펼치는 예상치 못한 모험이 그려진다.


c98ee7f7-d303-4600-9aeb-ae4726b623ac.jpg디즈니 코리아


어린이날을 맞아 공개된 특별 포스터에는 당당한 모습으로 화면 중앙을 차지한 최신형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가 등장한다.


포스터 속 장난감들은 호기심보다는 우려와 불안한 표정으로 릴리패드를 지켜보고 있어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문구는 기술 발달과 시대 변화 앞에서 위기감을 느끼는 장난감들의 처지를 보여준다.


[토이 스토리 5] 장난감들의 NEW 라이벌 등장_! 0-3 screenshot.jpg디즈니 코리아


동시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릴리패드를 선물받은 보니가 하루 종일 태블릿에만 빠져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시는 이 상황을 비상사태로 판단하고, 홀로 다른 길을 걸어온 우디에게 도움을 청한다. 오랜만의 만남도 잠깐, 릴리패드는 장난감들을 향해 자신이 보니에게 더욱 중요한 존재라고 주장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하지만 제시와 동료 장난감들은 포기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고 다짐한다. 이러한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진실한 우정의 의미를 담아내며,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감동과 기대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디즈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 5는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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