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김숙이 부산 유명 갈빗집에서 '고깃값' 82인분 일시불로 결제한 사연

개그우먼 김숙이 부산에서 아버지 생신을 맞아 82인분의 고깃값을 결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된 '숙이네 대가족은 부산 맛집을 다 부셔' 영상에는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고향 부산을 찾은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2211.jpg유튜브 '김숙티비kimsookTV'


김숙과 네 명의 언니를 포함한 다섯 자매와 대가족은 지역의 유명 갈빗집 룸을 가득 채웠다. 식사 시작 전 김숙은 "이번엔 N분의 1로 내는 거냐. 왜 아무도 대답이 없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족들에게 "다들 고기 말고 육전을 많이 드시라", "양파를 많이 먹어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네던 김숙은 이내 "우리 아버지 생신이니 마음껏 드셔라"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3322.jpg유튜브 '김숙티비kimsookTV'


식사를 마친 후 청구된 내역은 총 82인분에 달했다. 계산대 앞에 선 김숙은 "여기 12개월 할부 되냐"는 뼈 있는 농담으로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하면서도 망설임 없이 결제를 마쳤다.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현재까지도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