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최준희는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게시했다.
그는 "꼭 맞는 유리구두, 잠을 깨우는 입맞춤보다 공주와 왕자의 나이가 더 중요한 동화가 있던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 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예비 부부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예비 신랑이 최준희를 안아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1990년대 톱스타였던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에서는 친오빠 최환희가 혼주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