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결혼 D-10 최준희, 예비신랑 깜짝 공개... "이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16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최준희는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게시했다. 


그는 "꼭 맞는 유리구두, 잠을 깨우는 입맞춤보다 공주와 왕자의 나이가 더 중요한 동화가 있던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 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2026-05-06 12 39 39.jpg최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예비 부부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예비 신랑이 최준희를 안아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1990년대 톱스타였던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에서는 친오빠 최환희가 혼주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