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선우용여 "남자는 쉰 넘어도 빵 주기만 하면 돼"... '77세 득남' 김용건 언급

배우 선우용여가 남녀의 출산 적령기에 대한 거침없는 견해를 밝히며 김용건의 늦둥이 득남 사례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공개된 '경실X혜련 선우용여가 모이면 그게 세바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방송인 이선민과 조혜련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인사이트유튜브 '롤링썬더'


처음 대면한 이선민이 아직 40살이 안 됐다는 소식을 접한 선우용여는 "그럼 괜찮다. 남자는 서른아홉, 마흔, 쉰까지도 상관없다"라며 남성의 생물학적 여유를 강조했다.


이어 여성의 가임기에 대해서는 "여자는 농사짓는 것이랑 똑같다. 때가 있다"라는 비유를 들며 "(조혜련도) 참 잘했다. 애 둘 낳고. 남자는 빵 주기만 하면 된다"라는 파격적인 입담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유튜브 '롤링썬더'


조혜련은 70대의 나이에 늦둥이를 얻은 배우 김용건의 사례를 꺼내며 "김용건 선생님도 그 나이에 빵 됐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여자가 젊으니까 가능하다"라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세바퀴' 주역들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 이번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와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담론을 매운맛 토크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