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장항준·장혁·박성웅' 총 출동한 G마켓 광고, 공개 48시간 만에 조회수 1천만 돌파

G마켓이 상반기 최대 쇼핑 이벤트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선보인 신규 광고가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1일 G마켓은 천만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장혁, 박성웅이 참여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영화와 드라마의 유명 대사를 활용해 빅스마일데이 상품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장혁은 드라마 '추노'의 대표 대사 "얼마나 좋아"를 재해석해 특가 상품을 소개했고,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의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명대사로 행사 상품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마켓


장항준 감독은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한다는 설정으로 등장해 특유의 유머와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광고에 대한 관심은 티저 단계부터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은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14만 회를 기록했다.


5월 1일 본편 공개 후에는 조회수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공개 이틀 후 전체 광고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천만 회를 넘어섰다. 개별 영상별로는 장혁 편이 356만 회, 박성웅 편이 327만 회를 각각 기록했다. 장항준 감독 편도 티저를 포함해 386만 회를 넘기며 고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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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광고의 연장선상에 있다.


G락페 캠페인은 유명 아티스트 10팀의 히트곡을 쇼핑 카테고리로 개사해 5개월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1000만 회를 달성했다. 이번 광고는 히트곡 대신 명대사를, 가수 대신 배우를 활용했지만 익숙한 대중문화 요소를 쇼핑 메시지로 변환하는 기본 방식은 동일하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이 5월과 11월 연 2회 개최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G마켓 관계자는 "행사 시작 전부터 광고가 화제를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행사 기간 중에는 광고 속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등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한 시너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