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화)

G마켓, 웅진식품과 만났다... "신상품 선출시·배송"

G마켓이 웅진식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음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28일 G마켓은 지난 달 31일 웅진식품 본사에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마켓 플랫폼 내에서 웅진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G마켓은 웅진식품의 핵심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트래픽 증대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신제품 선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독점 할인 프로모션과 광고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G마켓


양사는 공동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 G마켓은 4월 24일 파트너십 기반 프로모션인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아침햇살 말차'와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웅진식품의 신제품을 라이브방송으로 소개했다.


향후에도 웅진식품 인기 상품의 노출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배송 서비스 개선도 추진된다. G마켓은 올해 2분기 중 웅진식품의 탄산수와 차류 등 주요 상품을 도착보장서비스인 '스타배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후 대상 상품을 점진적으로 늘려 신속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웅진식품은 G마켓을 핵심 판매 채널로 활용하며 신제품 우선 출시를 진행한다.


5월에는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G마켓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과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 등의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매월 새로운 제품을 우선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입점을 넘어 양사의 전략적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웅진식품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상호 기여하는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