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2억 7천만 원 규모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미당홀딩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 장학 사업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허영인 회장의 경영 철학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지원은 현재까지 누적 수혜자 3,077명, 누적 지원 금액 약 54억 원에 달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에서 2026년 1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의 추천을 받은 외부 장학생 30명 등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절반 수준인 18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향후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채용 연계 혜택을 더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커리어 개발까지 돕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된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의 지시은 학생은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해왔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더욱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매장 점주는 "(지시은 학생은) 평소에도 성실하게 근무해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직원이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는데,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그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탰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오늘을 버티는 청년들에게 상미당홀딩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