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운영하는 '쿵야 레스토랑즈'가 11일 새로운 콘텐츠 2종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인기 캐릭터 '주먹밥쿵야'의 설정 생일을 맞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엠엔비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주먹밥쿵야 공식 계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제공 = 넷마블
기존에 아티스트 위주로 운영되던 버블 플랫폼에 캐릭터 IP의 세계관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먹밥쿵야의 일상과 감정을 1대 1 메시지 방식으로 팬들에게 전달하여 보다 친밀한 소통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버블 계정 개설을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쿵야 레스토랑즈'와 '버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기대평을 작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버블 30일 구독권'을 제공합니다.
엠엔비 측은 앞으로 국내외 팬들을 위한 소통 채널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유튜브 애니메이션 시리즈 <쿵야 오피스>도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오피스를 무대로 한 옴니버스 형태의 애니메이션으로, 사회초년생이 된 '주먹밥쿵야'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일상과 고민을 다룬 공감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이미지나 숏폼 위주의 일회성 콘텐츠에서 탈피하여 연속적인 서사 구조를 갖춘 콘텐츠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개발한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입니다.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쿵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16.7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MZ세대를 대표하는 IP로 성장했습니다.
엠엔비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전문 자회사로, 소비자와 브랜드, 미디어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요소를 비게임 서비스에 접목하여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