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롯데마트, MZ입맛 겨냥해 1mm '초슬림 뻥튀기' 출시

MZ세대를 겨냥한 건강 간식 시장에서 전통 뻥튀기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롯데마트·슈퍼가 기존 뻥튀기의 두툼한 형태를 벗어나 초슬림 두께로 제작한 새로운 곡물 스낵을 선보입니다.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문화와 전통 디저트를 선호하는 '할매니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원물 기반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독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씬크리스피 뻥칩'은 기존 뻥튀기와 차별화된 약 1mm 두께의 초슬림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진1. 롯데마트 ·롯데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2종 상품 이미지.PNG사진 제공 = 롯데마트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는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얇은 단면을 통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간편한 섭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의 토핑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에 응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원재료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대 곡물로 주목받는 '파로'를 50% 함유했습니다.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와 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하여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구성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부담 없는 일상 간식으로 포지셔닝되었습니다.


출시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됩니다.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롯데마트와 슈퍼 전국 매장에서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행사가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곡물 스낵 외에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건강 간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민규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MD는 "기존 뻥튀기가 중장년층의 추억을 자극했다면, '씬크리스피 뻥칩'은 원물의 건강함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익숙한 전통 원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이색 곡물 간식을 다양하게 선보여 건강 스낵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