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수)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선보인 넷마블, 호평 쏟아졌다

넷마블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서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보이며 현지 게이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게임쇼에서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시연 빌드를 대만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미지_칠대죄 오리진_대표 이미지.jpg사진 제공 = 넷마블


시연 버전에는 게임만의 독창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는 초기 콘텐츠와 함께 광활한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과의 치열한 전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대만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번체 중국어 지원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연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루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이용자들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재현한 비주얼과 캐릭터 간 합기 시스템을 활용한 연계 액션이 콘솔 환경에서 뛰어난 완성도로 구현되었다며 극찬했습니다.


대만은 '일곱 개의 대죄' IP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통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시장입니다. 


현장사진_타이베이 게임쇼_넷마블_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jpg사진 제공 = 넷마블


지난 2020년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성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현지 팬들은 넷마블이 동일한 IP로 새롭게 개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가 어떤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시할지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게임 경험과 현지화 역량을 검증했으며,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적으로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원작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자재로 탐험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시스템, 강력한 합기 기술, 무기와 영웅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액션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사진_타이베이 게임쇼_넷마블_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jpg사진 제공 = 넷마블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떠나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다채로운 멀티플레이 요소가 게임의 핵심 특징입니다.


넷마블은 지난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지난해 실시한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참가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계속 플레이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오는 3월 중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입니다.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에서,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됩니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공식 웹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게임 초기 성장에 유용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현장사진_타이베이 게임쇼_넷마블_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3).jpg사진 제공 =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