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제조사로 유명한 마텔이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새로운 인형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마텔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국제장난감박람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모델로 한 완구 제품 라인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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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은 "이 컬렉션은 모든 연령대의 케데헌 팬들이 영화와 캐릭터, 노래를 기념하고 놀이를 통해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마텔 내 '아메리칸 걸' '폴리 포켓' '우노' '리틀 피플 컬렉터' 등 브랜드에 맞춘 인형은 물론 액션 피규어, 게임, 수집품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관련 제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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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아메리칸 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컬렉션은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인 루미, 조이, 미라를 각각 개별 인형으로 제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마텔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메리칸걸닷컴을 통해 이 컬렉션을 사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마텔 측은 "각각의 인형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의 외관과 성격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작품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과 음악적 요소, 캐릭터의 개성을 담아낸 프리미엄 소재와 정교한 액세서리, 세심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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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의 액션 피규어·엔터테인먼트 파트너십 부문을 담당하는 닉 카라마노스 수석부사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는 열정적이고 빠르게 성장 중이며 특히 전 세계 팬층에 의해 추진되는 글로벌 현상"이라며 "넷플릭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덕분에 우리는 신속하게 움직여 놀라운 일정 내에 제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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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완구 상품 제작을 위해 마텔과 해즈브로 등 주요 장난감 업체들과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