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8일(수)

"금강 수변서 발견된 백골"... 세종시 하천 산책하던 시민이 발견

세종시 금강 수변에서 백골화된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5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 21분 세종시 장군면 일대 금강 수변에서 시민이 의심스러운 형태의 뼈를 발견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대원들이 감식을 실시한 결과, 발견된 뼈는 백골화된 사람의 두개골로 확인됐습니다. 발견 장소는 일반인들이 통행하는 길이 아닌 하천 인근 지역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개골 이외에는 다른 유골이나 증거물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현재 주변에 대한 추가 수색은 실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발견된 두개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사건의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