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아기 태어나면 꼭 들르라는 '그 행사'... 신세계백화점이 오늘(15일)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출산 붐과 함께 성장하는 신생아 용품 시장을 겨냥해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섰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진행되는 '베이비 웰컴 위크'를 통해 프리미엄 유모차부터 신생아 의류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출산율 증가 추세와 맞물려 기획됐습니다. 2024년 7월부터 16개월간 월별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면서 백화점의 신생아 관련 매출도 동반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가부'와 '에그' 등 프리미엄 유모차, '스토케'의 유아 체어, '싸이벡스'의 카시트 제품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으며, 일부 모델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세계百, 강남점 유아동 매장 전경 (1).jpg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원하고 신생아들의 새로운 세상 진입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44개 브랜드와 함께 할인 및 사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는 대표 상품인 '버터플라이2', '드래곤플라이', '폭스5 리뉴' 등 주요 스트롤러와 하이체어 '지라프'를 5% 할인합니다.


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도 전 상품을 5% 할인하며, 구매 금액의 5%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주는 사은 혜택도 중복 적용됩니다.


신생아 의류와 용품 브랜드들도 대폭 할인에 나섰습니다. '에뜨와'는 2026년 봄 신상품을 20% 할인하고, '밍크뮤'는 출산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봉쁘앙'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무냐무냐'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키링을, '베네베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신세계百, 강남점 유아동 매장 전경 (2).jpg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특가 상품으로는 '압소바' 나로 뱀부 출산 시리즈, '블루독베이비' 큐티체크 바디수트세트A, '오르시떼' 플레이웨어 등이 준비됐습니다.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에서는 SNS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도 운영됩니다. 강남점 10층 키즈 스테이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SNS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미니 스카프 브랜드 '미니두두'의 오프라인 첫 팝업을 선보입니다.


센텀시티 6층에서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의 부산 지역 최초 팝업스토어를, 대구신세계 7층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에그'의 절충형 모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브랜드별 혜택은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출생아 수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아 카테고리의 훈풍을 잇고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풍성한 혜택을 모은 '베이비 웰컴 위크'를 개최한다"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