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롯데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시작...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대규모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 사전 예약 판매는 오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롯데백화점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70여 개 품목에 대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라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고객들의 선택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명절 기간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상품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명절 선물의 대표 격인 축산 세트의 경우, 변화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1. [롯데백화점] 설 선물 세트를 홍보하는 모델들.JPG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증량했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 물량도 20% 늘렸습니다. 특히 한우와 다양한 소스를 페어링하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는 지난 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20% 확대 준비했습니다.


청과 선물 부문에서는 제철 과일을 엄선한 실속형 구성과 다양한 품종 조합 선물세트에 집중했습니다.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레드향·천혜향을 담은 '실속 제주 3종 세트'를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선보이며, 사과·배·샤인머스캣으로 구성한 '레피세리 사과·배·샤인', 만감류와 망고를 더한 프리미엄 구성의 '엘프리미에 프레스티지 컬렉션 No.2'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과일과 견과류를 함께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한 '사과·배·견과 혼합 1호'도 새롭게 출시됩니다.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어포류 상품을 강화했습니다.


2. [롯데백화점] 설 선물 세트를 홍보하는 모델들.JPG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대표 상품으로는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를 개별 포장한 '레피세리 영광굴비 산'이 있으며, 제주산 은갈치와 고등어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외국인 고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K-푸드 '곱창김'을 고급화한 '레피세리 곱창돌김 1호'와 어포류 선물세트 2종을 올해 설 처음으로 출시합니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선물로 출시 후 2시간 만에 완판된 '배우 김희선 X 발라드 와인 에디션' 추가 물량을 확보해, 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합니다.


유통사 최초 블라인드 콘테스트 '2025 더 블라인드' 우승 와인 6종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그 중 종합점수가 가장 우수했던 '썬즈 오브 에덴 로물루스', 와인 소믈리에 심사위원들이 가장 우수한 점수를 준 '더 컬트 까베르네 소비뇽'도 사전예약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로서리 선물은 산지와 원료의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발사믹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말레티레냐니 오로 골드 발사믹 세트', '주세페 주스티 2메달 발사믹 식초&노첼레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벨로타벨로타 드레싱 세트' 등을 선보입니다.


명절 상차림을 보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대치동 유명 반찬가게 '맛있는 찬'의 '프리미엄 한상 차림' 기프트 세트를 올해 설 명절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해당 상품은 사전 예약 기간 동안 30세트 한정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롯데백화점몰은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는 1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함께 운영합니다.


식품은 물론 설화수·에스티로더·클라랑스 등 뷰티 브랜드와 더콘란샵·시시호시 등 리빙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설 선물 선택지를 제안합니다.


양성진 롯데백화점 신선식품부문장은 "2026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을 담아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백화점의 본질적인 경쟁력인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했다"며 "새해를 맞이해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