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넥슨 '메이플 키우기', 출시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00만 돌파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협력하여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게임은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첫 달부터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를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한 후 현재까지 정상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합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림1]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jpg사진 제공 = 넥슨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 세계 매출 순위에서는 최고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10위 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이플 키우기'의 성공 요인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방치형 RPG 장르의 특성에 맞게 재해석한 점으로 분석됩니다. 원작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몬스터, 배경을 활용하면서도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 구조를 구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이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온 전략의 연장선으로,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뿐만 아니라 방치형 RPG를 선호하는 새로운 이용자층까지 폭넓게 흡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게임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길드 대항전',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레이드', '길드 보스레이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성장 미션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오는 1월 8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인 '길드 수련장'이 추가됩니다.


[그림2] ‘메이플 키우기’ 양대 앱 마켓 순위.jpg사진 제공 = 넥슨


함께 던전 및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일일 미션 부스트 이벤트를 통해 최종 완료 보상을 50% 추가 지급하고, 11챕터 클리어 시 7일간 매일 새로운 미션을 제공하는 '7일 미션 이벤트'가 열립니다.


파티 퀘스트 '첫 번째 동행' 이벤트에서는 완료 횟수에 따라 유니크 상급 반지와 추가 보상을 제공하며, 잠재 옵션 변환 이벤트에서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미라클 큐브를 지급합니다.


넥슨은 앞으로도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IP의 파워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