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를 담은 테이블웨어로 식탁에 계절감 더하기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가을의 정취를 담아낸 신제품 '화담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도자기 테이블웨어는 만개한 가을꽃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미와 한국 전통의 미감을 살린 단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는 자체 개발한 특별한 유약을 사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계절의 온기를 식탁 위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화담 시리즈는 공기, 대접, 면기, 찬기, 멀티볼 등 총 23종의 풀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박한 일상 식사부터 손님 접대용 코스요리, 명절 상차림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 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인 테이블웨어
화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요리 스타일에 모두 어울리는 범용성에 있습니다. 정갈한 한식 상차림은 물론, 홈파티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양식, 직사각형 접시를 활용한 세련된 일식 스타일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믹스앤매치가 가능합니다.
제품별 실용성도 돋보입니다. 멀티볼은 국물 요리와 샐러드 모두에 활용할 수 있으며, '핸들보울'과 '핸들종지'는 손잡이를 더해 사용 편의성과 개성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특히 테이블 데코 아이템으로 특별히 구성된 '화병'은 식탁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오브제 역할을 합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한편, 까사미아는 추석을 맞아 인기 테이블웨어와 테이블 악세서리류를 굳닷컴 및 기타 온라인 채널에서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화담 시리즈는 계절의 감성과 실용성을 함께 담아낸 테이블웨어로, 고객의 식탁에 작은 변화를 더하는 제품"이라며 "일상 다이닝은 물론 추석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올 가을 화담 시리즈와 함께 풍성한 상차림을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