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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뽑은 8천만원짜리 테슬라가 '싱크홀'에 빠져 박살났습니다"

도로 한가운데 뻥 뚫린 싱크홀에 주차됐던 차량이 그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사이트yaho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도로 한가운데 뻥 뚫린 싱크홀에 주차됐던 차량이 그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땅 속으로 추락한 차량은 시가 8천만 원 상당의 '테슬라 모델Y'로 알려졌는데, 불과 한 달 전 차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대만 야후뉴스는 도로 한가운데 주차됐던 테슬라 차량이 거대 싱크홀에 빠져버린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대만 북부 신주현 주베이시의 한 도로에서는 길이 4.5m, 폭 2m, 깊이 3m의 초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인사이트yahoo


현장 CCTV 영상에는 줄지어 주차되어 있는 도로가에 갑자기 구멍이 뻥 뚫리며 차량이 그대로 빠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싱크홀에 빠진 차량은 테슬라 모델Y로, 90도로 기울어져 넘어진 채 땅에 파묻혀버렸다.


현장을 담은 CCTV 영상과 사진들이 SNS를 통해 퍼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싱크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해당 사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박살난 테슬라 차주가 직접 등판해 슬픈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ahoo


차주에 따르면 그는 지난 달 처음 집으로 차를 가져왔으며 불과 5일 전에 무려 15만 대만달러(한화 약 700만 원)를 들여 선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홀에 빠진 테슬라는 추락하면서 충격에 차가 찌그러지고 창문이 박살 나는 등 심각하게 파손됐다.


다만 오른쪽 창문과 와이퍼는 멀쩡했으며 다행히 시동도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내부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 정확한 진단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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