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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에게 일침 가했다가 좌표 찍혀 4시간 만에 댓글 1만개 달린 새 전문 유튜버 근황 (영상)

한 유튜버가 캣맘, 동물보호단체들을 공개 저격해 이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새덕후 Korean Birder'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한 유튜버가 캣맘, 동물보호단체들을 공개 저격해 이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버 '새덕후'는 '고양이만 소중한 전국의 캣맘 대디 동물보호단체분들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새덕후는 "고양이는 야생으로 나가게 되면 천적이 없는 최상위 침입종으로 토종 야생동물들을 해치는 문제가 생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연구 결과와 고양이들을 새들을 사냥한 사진을 증거로 공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새덕후 Korean Birder'


그는 "길고양이 밥그릇에는 오소리 같은 야생동물들도 방문을 한다"라며 "이런 경우 사람과 마주치면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런 길고양이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실시되는 중성화에 대해 그는 '개체수 감소면에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예산 낭비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중성화로는 길고양이의 번식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고 중성화를 한다해도 고양이들의 사냥은 여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환경부에서 들고양이 관리 지침 개정을 추진 중인데 그 배경에는 캣맘과 동물보호단체의 민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새덕후 Korean Birder'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인도적인 방법은 입양"이라며 "더 이상 고양이가 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걸 도와주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캣맘들 사이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면 4시간 만에 1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29일 오전 현재에는 약 2만개의 댓글이 달려있으며 새덕후의 생각에 동조하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들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YouTube '새덕후 Korean Bi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