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 세리머니 때 앞구르기 시전했던 이강인...밝혀진 진실에 모두 '입틀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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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승리 후 관중석을 향해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선보인 대표팀...이강인은 혼자 '앞구르기'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막내인 이강인이 포르투갈전 당시 선보인 '앞구르기' 세레머니의 진실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우리나라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대표팀은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경기장 가장자리로 다 함께 뛰어가 관중석을 향해 단체로 슬라이딩하는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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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세레머니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을 때 한 세레머니와 같다.


후배들이 20년 만에 2002년 선배들의 세리머를 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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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실수였다...그냥 넘어진 것"


이때 이강인은 다른 선수들이 슬라이딩할 때 혼자 '앞구르기'를 해 축구 팬들에게 의문을 샀다.


그리고 그 의문은 브라질전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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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앞구르기 세레머니를 두고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 첫 월드컵은 점수를 책정하기도 힘든 것 같다"면서 "포르투갈전 끝나고 슬라이딩 세리머니는 그냥 넘어진 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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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축구선수이자 주장이었던 구자철에게 '차기 주장'으로 언급된 이강인...올해 22세인 이강인


진실을 알게 된 축구 팬들은 이강인의 고백에 '빵' 터졌다.


축구 팬들은 "실수라니 ㅋㅋㅋ 진짜 귀엽다", "그래도 넘어진 거치고는 나름 괜찮아 보였다", "앞구르기도 좋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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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인은 前 축구선수이자 주장이었던 해설위원 구자철에게 '차기 주장'으로 언급된 바 있다.


구자철은 지난달 28일 가나전 이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강인을 향해 "강인아 고생했다. 안아보자"며 "이제는 네가 이끌어야 해 진짜로"라고 조언했다.


2001년생인 이강인은 올해 22세(만 2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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