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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형 에어컨도 앞툭튀하지 않고 엣지있게 만들어 버린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인테리어를 생각한 '앞툭튀'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창호형 에어컨이 나왔다.


바로 LG전자가 국내 가정 시스템 창호에 딱 맞게 출시한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가 그 주인공이다.


17일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과 뛰어난 냉방 성능을 갖춘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작정하고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창호에 꼭 맞춰 에어컨 돌출을 최소화한 차별화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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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기존의 일반적인 창문형 에어컨들은 제품 측면에 있는 공기 흡입구 길이만큼 제품이 방 안쪽으로 튀어나오는 구조로 이중창 안쪽에만 설치할 수 있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흡입구가 전면에 있어 이중창 바깥쪽에 설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 돌출이 최소화돼 블라인드나 커튼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전문가가 엄선한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베이지', '크림화이트' 색상이 적용돼 어떤 인테리어와도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제품 상단에 노출되는 설치 키트와 창틀 사이의 틈을 가려 더욱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는 마감 키트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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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속 시원함뿐만 아니라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비나 벌레가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빈틈없는 설계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몫 톡톡히 했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신제품은 실내로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완벽히 차단하는 것을 입증했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는 1968년 국내 최초의 에어컨을 창문형으로 선보였던 LG전자(당시 금성사)가 54년간 축적해 온 기술을 집약해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한 창호형 에어컨이다.


무엇보다 LG 휘센 창호형 에어컨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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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당 제품의 최대 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는 강풍모드 대비 약 24% 빠르게 온도를 낮춘다.


또 저소음 모드로 사용 시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40데시벨보다도 낮은 34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LG UP가전 라인업으로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을 통해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에어컨을 켜두는 등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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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제품 사용시간을 분석해 제품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하는 AI건조 기능도 갖췄다.


또 대용량인 20리터 용량 제습기보다도 큰 하루 최대 34리터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은 장마철 등에 에어컨 한 대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신제품은 16.5제곱 미터와 19.4제곱 미터 중 냉방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냉방면적, 마감키트 포함 여부 등에 따라 출하가 기준 100~1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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