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오징어게임 속 '딱지치기' 도전했다가 따귀 맞는 외국인들 (게임영상)

인사이트YouTube '영알남YAN'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열풍에 극중 게임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 한국인 유튜버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인들을 상대로 게임 대결을 펼쳐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영알남YAN'에는 파리에서 '오징어 게임' 속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를 하는 모습과 현지 반응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 영알남은 '이기면 돈을 주고 지면 뺨을 맞는다'는 극 중 룰을 가져와 유럽인들을 상대로 딱지치기 대결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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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영알남YAN'


체육복을 입고 거리에 나타난 그를 보자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 구경하기 시작했다.


한 백인 남성이 제안을 수락하자 드디어 대결이 시작됐다. 남성은 호기롭게 딱지를 던졌지만 요령이 부족해 엉뚱한 곳을 때렸다.


이에 영알남은 능숙한 자세로 쉽게 판을 뒤집어버렸고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놀라움에 탄성을 내질렀다.


그는 여러 명을 상대로 했지만 백전백승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제압했고, 대결에서 진 도전자들은 뺨을 내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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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영알남YAN'


물론 극 중에서처럼 세게 때리지는 않고 시늉만 했지만 도전자들은 약이 오른 듯 "한 판만 더하자"며 승부욕을 보였다.


한 외국인이 딱지를 뒤집는 데 성공하자 영알남은 진짜로 현금을 건넸고, 주변 인파가 더 몰리며 열기가 뜨거워졌다.


주변을 감싼 인파만 봐도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기록 중인 '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첫 승자가 나오자 도전자가 속출하는 진풍경까지 펼쳐졌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들은 남은 딱지로 대결을 펼치는 등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국인의 딱지치기 실력에 감탄하면서도 승부욕을 보이는 외국인들의 흥미로운 현실 반응은 아래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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