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기 위해 군대 간 '이스라엘 여군'들이 실제로 받는 훈련 클래스 (영상)

인사이트YouTube 'zig123ize'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최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남녀평등복무제'를 주장하고 나선 것을 시작으로 여성을 징병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성징병제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여성징병제를 도입한 이스라엘의 여군 훈련 영상이 재조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스라엘 여군 훈련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 속 영상은 지난 2017년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것으로 실제 이스라엘 여군이 받고 있는 훈련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zig123ize'


영상 속 여군들은 남성들도 소화하기 힘든 강도 높은 훈련을 숙련된 솜씨로 소화했다.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듯했다. 


얼핏 보아도 상당한 무게의 군장을 들고 훈련 받았고, 목봉 체조와 산악 행군, 벽 넘기, 사격 등 다양한 훈련을 했다.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혀 얼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훈련을 포기하지 않는다. 


푸시업은 물론 줄타기까지 완벽히 수행해내는 모습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이들이 해왔을 노력이 느껴질 정도다. 


인사이트YouTube 'zig123ize'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너무 멋있다", "일반 여군 같아 보이진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 당국에 따르면 현재 여성을 징집하고 있는 나라는 10여 개국 정도다. 북한, 이스라엘, 쿠바, 수단, 차드 등 내전이 잦은 아프리카 국가가 대다수다.


이스라엘은 1948년 건국 당시부터 여성을 비전투병으로 징집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이스라엘 여성들은 24개월 군 복무를 하고 있다.


YouTube 'zig123ize'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