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서든' 합친 것 같다는 라이엇 신작 게임 '발로란트' 오늘(5일) 한국 출시

인사이트YouTube 'VALORANT'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전 세계를 리그 오브 레전드 열풍에 몰아넣었던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게임 발로란트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5일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의 한국 지역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발로란트는 지난 4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먼저 CBT를 진행하고 있었다. 최초 CBT 실시 당일이었던 4월 7일, 전 세계에서 172만 명의 시청자를 모으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열띤 반응을 얻었다.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인기 게임 서든어택,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같은 클래식 FPS 느낌에 오버워치의 캐주얼함이 얹어진 것만 같은 독특한 감성으로 인해 큰 이목을 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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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트위치 또는 아프리카TV의 계정과 라이엇 계정이 필요하다.


라이엇 계정을 트위치 또는 아프리카TV의 계정과 연동시킨 뒤 해당 플랫폼에서 발로란트 관련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면 된다. 어떤 BJ의 방송을 봐도 상관없다.


발로란트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하다 보면 라이엇이 무작위로 배포하는 클로즈 베타 참가 권한을 받을 수 있다. 권한을 받게 되면 그때부터 게임의 다운로드와 플레이가 가능하다.


윤루트, 김성태, 미라지, 깨박이 등 유명한 FPS BJ와 스트리머들이 발로란트 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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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뜨뜨뜨뜨'


캐릭터의 스킬이 중요한 오버워치와 달리 발로란트는 총기 플레이가 핵심이다. 각각의 요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능력은 어디까지나 전략의 일부일 뿐 적을 제압하기 위해선 총을 사용해야 한다.


발로란트는 게임을 출시하기에 앞서 FPS 게임의 가장 큰 적인 핵을 철저히 막겠다고 단언했다. 또한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보장하기 위한 안정적인 핑 환경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발로란트는 올여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를 사용하지 않는 라이엇게임즈의 첫 번째 게임인 만큼 얼마나 흥행할지 그 결과가 상당히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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