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깨방정' 엄청 떤다는 '갭신갭왕' 배우 5인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작품 속 이미지와는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배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도도하면서도 차가운 캐릭터를 맡는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연기일 뿐 이들은 현실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 속 캐릭터와는 정반대되는 깨방정으로 진정한 '갭 차이'를 보여주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1.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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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을 맡으며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줬다.


드라마에서는 까칠한 매력이 가득한 이재욱이지만 현실에서는 '멍뭉미'를 가득 자랑한다.


드라마 메이킹 영상에서 그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시선을 끈 바 있다.


또한 스태프 쪽으로 공을 던져야 하는 장면에서는 끊임없이 스태프를 걱정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 김태리


인사이트제이와이드컴퍼니


인사이트V 라이브


김태리는 도도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현실에서는 털털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지난 6월 네이버 V 라이브 방송 중 반전 매력으로 팬들을 유쾌하게 했다.


김태리는 해당 방송에서 립스틱을 바르다가 "방금 이에 묻은 것 같은데"라며 카메라에 이를 훤히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김태리는 책을 읽을 때 끝까지 읽지 않고 책갈피도 휴지나 영수증 같은 것을 끼워놓는다고 엉뚱하게 말해 친근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3. 아이유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지난 9월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사장으로 분한 아이유도 현실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잔뜩 뽐낸다.


드라마에서는 누구보다 까칠했지만 아이유는 촬영장에서 쉴 새 없이 장난을 치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또한 아이유는 각종 방송과 유튜브 채널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며 보는 이를 웃게 만든다.


4. 한예슬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하이컷


인사이트YouTube '한예슬 is'


'차도녀' 상의 대표 배우인 한예슬 또한 반전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각종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예슬은 자신을 보고 "존X 예쁘다"라고 말하는 팬에게 "존X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다는 등 도도한 인상과는 다르게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 김재욱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tvN '그녀의 사생활'


섹시한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는 김재욱도 귀여운 허당기를 갖고 있다.


김재욱은 연쇄 살인마부터 차가운 이미지의 로맨스 주인공까지 다양한 배역을 맡아왔지만 촬영장에서는 아역 배우에게 혀 짧은 말로 애교를 부렸다.


또한 주당일 것 같은 이미지와 다르게 주량이 맥주 2잔이라 술에 취해 매니저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은근한 허당 매력으로 누리꾼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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