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따라 '먹토쇼'하더니 방송 6개월 만에 별풍선 '1억 2천만원' 찍은 BJ 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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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BJ 철구의 의상과 컨셉, 말투까지 따라 하며 인기 상승 중인 BJ 짭구의 수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아프리카TV 별풍선 통계 사이트 '별풍선닷넷'에 따르면 짭구가 방송을 시작한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별풍선 개수는 12만 6,447개에 달한다. 


일반 BJ인 그는 별풍선 수익의 약 60%를 가져갈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산했을 때 짭구가 6개월간 별풍선으로 벌어간 수익은 7,586만 6,820원이다. 이에 광고비, 유튜브 등의 부차적인 수익까지 하면 그의 수익은 8천만 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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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짭구는 방송 시작 3개월이 되던 지난 5월 방송을 통해 수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짭구는 3개월 동안 별풍선으로 1,700만 원, 배너 광고로 200만 원, 아프리카 광고로 150만 원, 유튜브 수익 150만 원 등 2,20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 전 1년 2개월 동안 다녔던 회사에서는 연봉 3천만 원 정도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그의 추세로 봤을 때 내년 5월까지 그가 벌어드릴 수익은 약 1억 5천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과거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 약 5배 더 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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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jap9'


물론 그만큼 지출도 많다. 


짭구는 3개월 동안 벌어들였던 2,200만 원 중에서 약 1천만 원을 방송과 관련해 지출했다. 


직원 월급, 콘텐츠 제작비용, 게스트 섭외 비용, 장비 구매 비용 등이다. 짭구는 이를 소비가 아닌 노력과 투자라고 말했다. 


한편 짭구의 수익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짭구야, 꽃길만 가자", "도박은 따라 하지 마세요", "저렇게 벌게 된 거 다 노력의 결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짭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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