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5일(일)

아내·딸 앞에서 소변보며 난동 부린 '만취남' 한방에 '참교육'한 가장

인사이트YouTube 'MY NEWS TV'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상반신까지 노출해가며 온갖 허세를 부리던 만취남은 가장의 번개같은 주먹에 허무하게 쓰러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집 정원에 무단으로 소변을 보는 만취 남성을 주먹 한 방으로 제압한 남성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영국 하트퍼드셔주의 한 마을에는 술에 취한 남성이 남의 가정집 울타리에 소변을 보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모습을 목격한 가족들은 만취남에게 항의하기 위해 집 밖으로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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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장은 아내와 아이의 앞에 서서 만취남과 대화를 시도하고자 했다.


그러나 만취남은 사과는커녕, 자신이 입고 있던 셔츠를 거칠게 벗어던지며 더욱더 위압적인 자세로 나왔다.


또한 만취남은 "우리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가장의 말에 거칠게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엄마의 품에 안겨있던 아이는 이 상황이 무서운 듯 계속해서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렸다.


인사이트YouTube 'MY NEWS TV'


계속해서 위협을 멈추지 않는 만취남에 결국 가장은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가장은 눈을 부릅뜨고 있던 만취남을 날렵하면서도 강력한 주먹 한 방으로 때려눕힌 뒤, 몇 번의 발길질을 더 가했다.


이후 가장은 쓰러진 만취남을 향해 "난 분명히 경고했다"며 크게 소리쳤다.


만취남은 순식간에 이어진 공격에 충격을 받은 듯 조금도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MY NEWS TV'


이처럼 놀라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의 인내심과 결단력에 즉각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가장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겁을 먹은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아빠의 행동", "보는 내가 속이 다 후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퍼드셔주의 경찰 대변인은 "현장에서 벌어진 소동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었다"며 "당시에는 두 남성이 언쟁을 벌인 사실만 확인됐을 뿐 정확한 위법 행위는 알 수 없었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이어 "혐의 사실을 보여주는 영상을 SNS를 통해 접수했다"며 "이 영상을 참고해 정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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