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안보이는 야밤에 '8차선 도로' 활짝 웃으며 무단횡단하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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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무단횡단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무단횡단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블랙박스 차주가 성남 신흥역 종합시장 사거리에서 약 시속 70km 왕복 8차선 도로를 주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때 갑자기 횡단보도 쪽으로 한 커플이 달려 나오고 차주는 놀라서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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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붙잡아 당겼고 이들은 간신히 차에 부딪히진 않았다.


그런데 무단횡단 남녀는 오히려 즐겁다는 듯 웃으며 다시 횡단보도를 뛰어갔다.


깜짝 놀란 운전자는 창밖을 향해 거칠게 욕설을 내뱉는다.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될뻔했으니 화가 날만도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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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게시자는 "살다 살다 아버지 앞에서 쌍욕을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아직도 놀란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놀랐겠다", "저러고 웃으면서 가는 게 가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에는 경남 창원의 6차선 도로에서 10대 2명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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