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하체 '쓱' 갖다 댄 남성에게 곧바로 '귀싸대기' 응징한 여성

인사이트YouTube 'Sail Online'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여성의 칼 같은 대응에 놀란 듯한 남성은 잠시 쭈뼛거리다 자리를 피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신에게 하반신을 밀착하려는 남성의 뺨을 때리며 응징한 점원의 소식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루마 델 미라도르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은 과자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여성은 손님으로 온 47세의 남성 윌터 오마르 지오다노(Walter Omar Giordano)의 요청에 따라, 선반에서 과자를 꺼내기 위해 잠시 몸을 돌렸다.


인사이트YouTube 'Sail Online'


그런데 그 순간 윌터는 슬며시 여성에게 다가가더니, 자신의 하반신을 여성의 둔부에 가져다 댔다.


윌터의 감촉을 느끼고 몹시 불쾌해진 여성은 즉시 윌터의 뺨을 한 차례 가격했다.


잠시 여성을 한 차례 노려본 윌터는 아무렇지 않게 가게를 빠져나갔다.


너무나 황당한 상황에 여성은 경찰은 물론 주변의 주민들에게도 이 같은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Reporter News TV'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경찰보다 더욱 빠르게 행동했다.


경찰이 윌터를 발견했을 당시, 윌터는 이미 주민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몸 곳곳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윌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억울한 상황에 처했음을 주장했다.


윌터는 "나는 그저 여성의 뒤에 서 있었을 뿐 후회할 짓은 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이 날 폭행하며 고환까지 다치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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