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선배들과 '모텔'에서 방 잡고 술 마시다 목숨까지 잃은 여중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여중생이 모텔에서 술을 먹다 목숨까지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친구와 선배들과 술을 마시던 한 여중생이 병원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건은 전날 오후 6시께 발생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시던 여중새 A양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 중 잠시 의식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다음날 오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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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학교 친구들과 선배와 술을 마시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의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근 양산에서는 잠든 여중생의 발가락에 휴지를 끼우고 불을 붙이는 등 위험한 장난을 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중생은 2도 화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가해 학생은 술김에 한 장난이라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피해 학생이 추가 피해를 호소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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