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태양이 민효린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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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4년 열애' 끝에 정식 부부가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태양의 두 번째 미니앨범 '라이즈' 수록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4년째 한결 같은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태양은 연애 4년 동안 종종 방송에 나와 여자친구 민효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모태솔로'였던 태양이 '첫사랑'인 민효린과 결혼하기까지 투명하리만큼 순수한 사랑법을 보여줘 "이 정도면 민효린이 나라를 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라고 불리는 태양이 민효린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1. 민효린을 생각하며 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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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지난해 8월 정규앨범 '화이트 나이트'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연인의 존재가 음악적인 영향을 주느냐'는 물음에 민효린을 향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태양은 "이전 곡 '눈, 코, 입'도 그랬지만 연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과감히 말하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라고 생각한다"는 스윗한 고백을 전했다.


2. 민효린에게 인정받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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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출연한 태양은 자신의 개그 스타일을 밝히며 연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개그를 연습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효린이 '아재개그'에 냉정한 편이다"며 "그렇게 때문에 더 많이 하는 것도 있다.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3. 민효린이 생각날 때마다 '손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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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태양은 "민효린에게 손편지를 자주 쓰는 편이다. 생각 날 때마다 쓴다"며 진정한 사랑꾼 다운 면모를 보였다.


태양은 '어떻게 전달해주냐'는 질문에 "직접 줄 때도 있고 꽃과 같이 보낼 때도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4. 민효린에 의해 기분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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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들은 지난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태양과 민효린의 귀여운 러브스토리를 대신 전했다.


지드래곤은 '태양이 민효린과 잠깐 헤어졌을 때 나라 잃은 표정을 봤다던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표정에서 티가 많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흥이 많은 친군데 종일 시무룩하거나 한숨을 푹푹 쉬고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둘이 싸웠음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승리는 "태양의 기분은 민효린이 거의 좌우한다고 봐도 된다"고 폭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5. 민효린을 자신의 '뮤즈'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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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지난 2016년 걸그룹 '언니쓰'로 데뷔한 민효린에게 태양은 꽃다발을 선물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공개한 꽃다발 사진에서 민효린은 "고마워요"라는 말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꽃다발에 있는 '나의 꽃, MY Muse'라는 사랑 넘치는 문구가 돋보인다.


태양♥민효린, '4년 열애' 끝에 이번주 토요일 결혼한다4년 열애 끝에 이번주 토요일인 오는 3일 결혼식을 올리는 민효린이 태양의 뒤에 딱 붙어 앉아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2월 3일 결혼하는 태양♥민효린, 영배-은란 본명으로 청첩장 공개태양과 민효린의 '꽃길'을 예고하는 듯한 '미니 꽃다발' 표지가 눈길을 끈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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