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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드라마

'김치전' 사건에 윤여정 앞에서 정유미 대신 자기 혼자 다 뒤집어써준 박서준 (영상)

인사이트tvN '윤식당2'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윤식당' 알바생 박서준이 직장 상사 정유미를 위해 잘못을 혼자 다 뒤집어쓰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이 주방을 비운 사이 전무 이서진의 주도 하에 '김치전 만들기'에 돌입한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배가 고프다며 "대왕 김치전"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가 팬을 잡고, 프라이팬 가득 채우는 크기의 김치전을 부치고 있던 와중이었다.


이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 홀 손님이 갑작스럽게 김치전을 주문한 것.


당황하고 있는 사이 이서진은 나 몰라라 주방에서 도망쳤고, 때마침 돌아온 윤여정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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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2'


대선배이자 선생님인 윤여정의 다그침에 주방에 남아 있던 박서준과 정유미는 그대로 얼어붙었다.


정유미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을 그때, 박서준이 먼저 "사건이 있었다"며 "제가 배가 너무 고파서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상사 정유미를 위해 막내 알바생 신분에도 먼저 나서 잘못을 혼자 다 뒤집어 써준 박서준의 매너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런 박서준을 향해 윤여정은 "직원들이 먹으려는 거면 괜찮다"고 다독이며 일명 '대왕 김치전 사건'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박서준의 자상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이날 '윤식당2'는 닐슨코리아 기준 1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역대 tvN 예능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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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2'


Naver TV '윤식당2'


Naver TV '윤식당2'


'윤식당2' 알바 하면서도 '식스팩' 관리하는 박서준 (영상)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이 고된 아르바이트에도 시간을 내 체력을 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식당' 알바생 박서준 너무 잘생겨 눈 못떼는 러시아 손님 (영상)윤식당을 찾은 러시아 손님이 박서준과 이서진의 잘생긴 외모에 푹 빠졌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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