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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 뽐내는 '빵꾸똥꾸' 진지희 근황 (사진)

대중들의 머릿속에 '빵꾸똥꾸'로 각인된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성숙미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좌)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우) bnt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대중들의 머릿속에 '빵꾸똥꾸'로 각인된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성숙미를 선보였다.


8일 패션 전문지 bnt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진지희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긴 웨이브 헤어로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던 진지희는 크롭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사이트진지희 인스타그램


특히 '빵꾸똥꾸' 해리 역으로 열연하던 아역배우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와 젖살이 다 빠진 이목구비는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귀여운 빵꾸똥꾸가 이렇게 컸다", "완전 여신이다", "정변의 옳은 예",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아역배우로 데뷔해 올해 연기생활 14년 차인 진지희는 현재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과 함께 입시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진지희 인스타그램


인사이트MBC '지붕 뚫고 하이킥'


진지희 "고3 수험생활 힘들다…하루 3시간밖에 못 자"올해 고3 수험생인 배우 진지희가 하루 3시간밖에 못 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