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토)

Dailymail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벤츠, 아우디, 벤틀리 등 이름만 들어도 '억' 소리가 나는 자동차들이 먼지에 뒤덮인 채 방치된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을 잃고 잡초만 무성한 공터에 버려진 고급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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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는 고급 승용차만 모인 ‘자동차 묘지’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아빠 사랑하고 너무 보고 싶어요"노란 풍선에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아 하늘에 있는 아빠에게 띄워 보낸 한 소녀의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년 전 가족 곁을 떠난 아빠에게 한 소녀가 보낸 풍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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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이 하늘에 있는 아빠에게 보낸 풍선 편지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집으로 향하던 길 카지노를 하고 남은 돈으로 구매했던 복권의 당첨금은 무려 75억 원이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매체 오시닝데일리보이스는 뉴욕주 오시닝(Ossining)에 거주하는 69세 레온 그린버그(Leon Greenberg)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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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돈 잃고 집으로 돌아가다 산 ‘복권’으로 ‘75억’ 당첨된 부부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뜨거운 불구덩이 속에 꼼짝없이 갇힌 고양이를 구한 경찰관의 행동이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캘리포니아주에서 3주가 넘도록 꺼지지 않은 초대형 산불 '토머스' 속에서 고양이를 구조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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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군가의 가족을 살렸다” 화재 현장서 고양이 구한 경찰에게 쏟아진 찬사

[인사이트] 정정화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이색 대회가 열려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4일 (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마(Petaluma)에서는 '2016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많은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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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출전한 강아지들 (사진)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출산 중 태아의 머리가 잘리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아르헨티나 타르타갈(Tartagal) 지역에 거주하는 레이나 벨라스케스(Reina Valazquez, 30)가 출산 도중 아이를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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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의료사고 발생해 태아 머리 잘라버린 의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초호화 저택에서 떵떵 거리며 살던 삶을 포기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여성의 삶이 전 세계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투는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 128명을 먹여 살리느라 전 재산을 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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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담겨 길에 버려진 아기 구조해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여성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여성이 눈 바로 밑에 무려 2.5cm 길이의 뾰족한 치아가 자라 응급 수술을 받았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광저우 시에 거주하는 여성 차오 팡(Cao Fang, 28)의 눈 밑에서 치아가 발견된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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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바로 밑에 ‘2.5cm’ 뾰족 치아 자란 여성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당신은 물속에 빠진 어머니와 배우자 중 단 한 명만 구할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는가?홍수가 난 집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아내 중 어머니를 먼저 구했다가 아내가 집을 떠나버린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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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신보다 친엄마 먼저 구했다고 집나간 아내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해 경찰관을 꿈꿨던 신입 경찰이 출근 첫날부터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 지역방송 Q13 폭스 뉴스는 인디애나주 호바트(Hobart)지역 경찰 소속 리차드 메이어(Richard Mayer)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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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첫날부터 얼굴 ‘새파랗게’ 질린 아기 목숨 살린 ‘신입 경찰관’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나이를 합치면 무려 214살이 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낸 한 노부부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일리노이 주 스프링 밸리에 살고 있는 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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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214살” 세계서 가장 오래산 노부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리우 올림픽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 가운데, 멋진(?) 헤어스타일로 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선수들이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림픽이 끝나고 고향에 돌아간다면 '미용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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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와 함께 올림픽 최악 헤어스타일로 뽑힌 선수들 (사진)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구급차를 이용한 탈레반의 자폭테러가 발생해 최소 95명 이상 숨지고 158명이 부상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BBC는 이날 오후 1시쯤 카불 시내 자무리아트 병원 인근 검문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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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구급차 ‘자폭테러’ 발생…최소 95명 사망·158명 부상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할머니는 하나뿐인 금쪽같은 외손주에게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다. 어린 손주가 성장해 결혼식을 올리자 할머니는 한평생 모아 마련했던 아파트를 신혼부부에게 빌려줬다.그런데 일 년 뒤 할머니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고선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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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에게 아파트 빌려주고 월세방 살던 할머니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뉴욕에서 남자 혼자 걸어다닐 때 발생하는 일을 촬영한 '소셜 실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ModelPrankstersTV)이 공유한 동영상(3 Hours Of "Harassment' In NYC!)에는 뉴욕에서 섹시한 남성이 걷고 있을 때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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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섹시한 남자가 혼자 걸으면 이렇게 된다(영상)

이집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병원에서 소변 검사를 받은 뒤 '임신 8주'라는 황당한 진단을 통보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대중 버스를 운전하는 한 남성이 이집트 의료 당국의 정기 건강 검진에서 임신 8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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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후 ‘임신 8주’ 진단받은 남자의 황당사연

미국에서 한 여성이 아들의 "뚱뚱하다"는 말 한마디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미국 플로리다 주 리버티카운티 브리스톨에 거주하는 아그니스카 로구스카(Agnieszka Roguska, 32)는 1년 동안 약 8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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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그렇게 뚱뚱해?” 한마디에 살뺀 여성 화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딸을 간절히 원했던 부부는 계속된 실패(?)로 무려 '13명'의 아들까지 두게됐다.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20년간 갖은 노력에도 딸을 가질 수 없었던 부부의 '무한 도전'을 소개했다.남편 이리네우 크루즈(Irineu Cruz)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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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으려다 아들만 줄줄이 ‘13명’ 낳은 부부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벌어진 대규모 흑인 시위로 한인 업소 2곳이 전소되고 5∼6군데가 설비 파괴 및 약탈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계송(65) 전(前) 세인트루이스 한인회장은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8월 시위 때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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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한인업소, 2곳 전소·총 7∼8곳 피해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어린 소녀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진 한 여성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히어로바이럴은 총을 든 강도로부터 어린 소녀를 지킨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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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든 강도 앞에 선 소녀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감싼 여성 (영상)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화장실 변기에 휴대폰을 떨어트린 한 남성이 변기 속으로 손을 넣었다가 큰 '낭패'를 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16일 온라인 미디어 상하이스트는 중국 광둥성(Guangdong)의 성도인 광저우(Guangzhou)에서 한 남성이 휴대폰을 변기 속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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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빠진 ‘휴대폰’ 빼려다 화장실서 밤 지새운 남성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피를 철철 흘리며 택시강도를 당했다는 여성의 주장이 결국 '자작극'인 것으로 판명 났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아시아원은 태국 경찰이 '택시 강도'를 주장하던 여성에게서 자작극이라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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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리며 ‘택시강도’ 당했다고 울부짖던 여성, 전부 자작극이었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18살의 어린 아내에게 무려 11억의 고급 승용차 벤틀리를 선물한 석유 재벌이 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성 발렌틴 로마노브(Valentin Romanov, 55)와 그의 모델 출신 아내 엘리자베타 아담멘코(Elizaveta A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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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내에게 ‘11억 벤틀리’ 선물한 55살 재벌 남편

아내 몰래 아침 식사를 준비하려던 남편이 강도로 오해받아 아내의 총에 맞은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모처럼 다정한 남편 역할을 하려다 처참하게 실패한 지아 제굴(Zia Zegule, 28)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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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깜짝 이벤트 해주려다 총맞은 남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