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토)

via Best Collections Videos /Youtube 사나운 맹수 한 마리가 우리 밖에 있는 남성을 습격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유튜브의 채널에 올라온 '인간을 공격하는 사자'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에는 파키스탄 라호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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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중 사자에게 기습당한 남성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퇴근길에 정신을 잃고 납치당한 남성이 네 명의 여성에게 정액을 강탈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한 남성이 여성들에게 납치돼 몇 시간 동안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 루페인(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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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명에게 납치돼 ‘집단 성폭행’ 후 정액 빼앗긴 남성

뱃속 태아가 초음파 사진에서 '아기 유령' 같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용자는 임신한 아내와 함께 곧 태어날 딸의 얼굴을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곧 태어날 사랑하는 딸아이가 사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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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초음파 사진 속 ‘아기 처키’ (사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뒷마당에 아들 전용 롤러코스터를 만든 아들 바보 아빠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워싱턴 주 오크 하버 지역에 사는 브라젤턴 부자의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 abc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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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 위해 42m ‘롤러코스터’ 직접 만든 아빠 (영상)

버스나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옆자리 승객을 짜증나게 하는 '쩍벌남'(Manspreading)이 영국 옥스퍼드 온라인 사전에 등재됐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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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옥스퍼드 온라인 사전에 입성한 ‘쩍벌남’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사랑에 배신당한 여성은 전 남자친구가 준 선물을 우연히 보았고, 한 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시에 사는 한 여성(26)의 독특한 복수극에 대해 전했다. 여성은 최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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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친이 준 선물로 ‘프리 마켓’ 열어 모두 팔아버린 여성

미국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1학년 생도들이 전통적인 '베개 던지기' 통과의례가 유혈극으로 번져 30명이 크게 다쳤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미국 육군사관학교는 이날 유혈극에도 이번 통과의례를 계속할 방침이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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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사 신입생 ‘베개싸움’ 하다가 30명 부상 (영상)

via DailyMail 영국에서 30대 여성이 강도에게 칼에 찔려 살해 당하기 직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강도 및 살해 혐의로 마르신 포친스키를 현장에서 체포해 유치장에 구금했으며 조만간 마르신 포친스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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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게 살해 당한 아내의 ‘마지막 전화’

via MoeAndET /Youtube​ 행인들을 상대로 구걸을 하는 '전역 군인'을 돕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치욕스러운 모멸감을 준 사람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실험 카메라를 진행하는 모앤뎃(MoeAndET) 멤버들은 최근 흥미로운 영상 한편을 공개해 시선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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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전역 군인’ 울음 터뜨리게 만든 행인들 (영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자 불만을 품은 남성이 직장 상사에게 보복 살인을 저질렀다.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체육관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던 전 직원이 동료 2명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자살했다고 보도했다.미국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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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해고’ 당하자 상사 2명 총으로 쏴 죽인 남성

via Harmony Fund / YouTube 시크하면서 도도한 악어 누나를 짝사랑하는 어린 하마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위로 같지 않은 위로를 받는(?) 조지의 모습은 유튜브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via Harmony Fund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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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누나와 사랑에 빠진(?) 아기 하마 (영상)

via​ /mirror 폭행죄로 남자 교도소에 수감됐던 20대 트렌스젠더 여성이 시민들의 청원과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여성 전용 교도소로 이송돼 화제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일간 메트로 등은 잉글랜드 남서부의 서머싯에 거주하는 26살 트렌스젠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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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감옥 수감된 성전환女 안전상 ‘여자 교도소’로 옮겨

via CEN 자신을 구해준 주인에게 감사의 애정 표현을 하는 거대 돼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한다. via CEN​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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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해준 주인 태우고 다니는 거대 돼지 (사진)

via World News / YouTube 영국 특파원이 파리 최악의 테러의 아픔을 생방송에서 전했다. 해당 장면은 영국 BBC 언론을 포함한 전세계에 생중계 되며 영국 국민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에게 슬픔을 안겨줬다. via World News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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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현장서 생방송 도중 눈물 터진 특파원 (영상)

via Sky News /Youtube 미 해군 소속 전투기 조종사가 기체 결함으로 비상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놀라운 기술로 무사히 착륙에 성공해 화제다. 이목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미 해군 소속 AV-8B 해리어(Harrier) 전투기를 몰고 있는 윌리엄 마호니(William Mahoney)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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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앞바퀴 고장난 조종사의 최후 선택 (영상)

프랑스 파리의 바타클랑 극장에서 총기로 수십명을 살해한 후 자폭한 테러범이 3개월 전 가족과 했던 마지막 통화 내용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CNN은 테러범의 친누나 안나 아미무르(Anna Amimour)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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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범’이 가족과의 마지막 통화서 한 말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외교부가 IS의 위협으로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5일 외교부는 필리핀 민다나오 카가얀데오로시와 다바오시에 60일간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민다나오 여타 지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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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IS가 폭동 일으킨 필리핀에 ‘특별 여행 주의보’ 발령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다 녹아버린 빙하에 서식지를 잃은 북극곰, 타르에 뒤덮여 죽어가는 새,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는 아이들.매년 심각한 환경 오염 속에서 그간 잊고 살았던 '환경 보전 의식'을 다잡기 위한 날이 돌아왔다.6월 5일,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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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오늘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15살에 희귀암에 걸린 한 남성이 자신의 정자를 냉동 보관한 뒤 23년 만에 인공수정을 통해 첫 아기 출산을 성공시켰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호주 출신의 알렉스 파월(Alex Powell)이 23년 전 냉동시킨 자신의 정자를 통해 아기를 출산시켜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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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때 냉동시킨 정자로 아들 갖게 된 30대 남성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작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일본인 고이데 야스타로(小出保太郞) 옹이 19일 사망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향년 112세.당시 고이데 옹은 장수 비결로 "무리하지 않는 것과 어떤 일에든 기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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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112세’ 할아버지 사망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며 '25명'의 여성을 아내로 맞이한 남성이 중혼 금지 위반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결혼 생활 27년 동안 슬하에 무려 '145명'의 자녀를 둔 60대 할아버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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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여성과 결혼해 자식 ‘145명’ 둔 60대 할아버지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절'을 맞이해 전 국민이 대이동을 하는 이 순간에도 어김없이 거리를 청소하는 할머니와 5살 손녀의 사연이 화제다.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닷컴은 중국 청두의 한 마을에서 이른 아침부터 청소하는 55살 할머니와 5살 손녀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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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환경미화원 할머니 따라 청소하는 5살 소녀

via Mirror 미국의 여교사가 제자인 여고생과 오랜 기간 동안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의 한 고등학교 교사 로라 가리거스(Laura Garrigus, 30)는 17살의 여제자와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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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여고생과 성관계 맺고 체포된 여교사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사고로 목숨을 잃은 동료의 장례식을 진행하던 경찰관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Richmond) 지역에서 사망한 경찰관의 장례 절차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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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행 중 목숨 잃은 동료 생각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