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금연 너무 힘들었다”

via 영화 레이첼, 결혼하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금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흡연을 하게 된 이유와 금연에 대한 괴로운 심정을 내비쳤다. 

  

지난 2008년 앤 해서웨이는 '레이첼, 결혼하다'를 촬영하면서 담배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약물 중독의 고통을 앓고 있는 주인공을 자연스럽게 연기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는 "4년 정도 금연을 했지만 영화 '송 원(Song one)'을 프로듀싱하면서 다시 피게 됐다"며 "담배는 너무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다. 이제는 정말 끔찍한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앤 해서웨이는 주변에 떠밀려서 금연을 하기 보다는​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자기 스스로 금연을 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겁을 주는 사람이 많지만 그건 금연 목표가 되기 힘들다. 내 경우에도 임신보다는 건강이 우선순위라는 목표를 갖고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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