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국의 여자 아이들은 ‘겨울왕국’ 캐릭터 상품을, 남자 아이들은 ‘레고’를 받고 싶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5-18 15:51:48
4년 전 실종 신고된 미국의 13세 소년이 아버지 집의 비밀 공간에 감금된 상태로 지내다가 최근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됐다.
2018-05-18 15:51:48
믿었던 남편과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한 여성이 현장을 급습해 처절한 응징을 가했다.
2018-05-18 15:51:48
계산하는 아빠 등 뒤에 서 있던 어린 딸이 납치되는 황당한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2018-05-18 15:51:48
한 남성이 미국 월마트에서 구입한 ‘플레이 스테이션 4’에 게임기 대신 돌덩이 2개가 들어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지난 1일 CCTV 등 주요 외신들은 중국 상하이 도심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가짜 돈이 뿌려지자 이를 주우려던 사람 중 36명이 압사하고 47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2018-05-18 15:51:48
해리 왕자는 희귀 질환으로 잘 걷지 못하는 5살 소년을 위해 직접 무릎을 꿇고 그를 꼭 안아줬다.
2018-05-18 15:51:48
폭발물이 터지면서 사지를 모두 잃은 해병대 하사가 6년 만에 '두 팔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남편이 자신을 떠났다는 사실을 매일 잊어버리는 아내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8-05-18 15:51:48
버젓이 주인이 있는 강아지를 순식간에 납치하는 개장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매년 군복을 입고 죽은 아빠의 무덤 앞에서 잠을 자는 5살 소년의 사연이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2018-05-18 15:51:48
한국에 상륙한 피카츄가 외모 대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술에 취한 여성 셋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한 남성을 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부부는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갓난아기를 절벽 끝에 올려두는 무모한 짓을 벌였다.
2018-05-18 15:51:48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 당하던 소년이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멋진 트레이너로 변신한 사연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미국 추수감사절에 힐러리의 소년 열혈팬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18-05-18 15:51:48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보정해서 바꿔주는 앱이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18-05-18 15:51:48
인도네시아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인간적인 돌고래쇼 영상이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영화 '해리포터'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볼 수 있는 테마관이 열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경비 아저씨 때문에 고백을 망친 한 남학생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8-05-18 15:51:48
학창시절 친구를 왕따시킨 남성이 어린 딸 덕분에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피해를 당한 친구를 찾아 사과했다.
2018-05-18 15:51:48
학교에서 기부받은 옷에서 발견한 거액의 현금을 주인에게 찾아준 두 소년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울프 화산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불기둥과 화산재, 용암을 뿜어내고 있다고 갈라파고스국립공원측 발표를 인용해 중남미 언론이 보도했다.
2018-05-18 15:51:48
사람처럼 손을 흔들고 식빵을 받아 먹는 귀여운 곰의 모습이 지난 달 30일 유튜브에 소개됐다.
2018-05-18 15:51:48
3개월간 헛간에 강아지를 방치해 학대한 주인에게 법원이 10년동안 반려견 입양 자격을 박탈했다.
2018-05-18 15:51:48
1430  /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