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범행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 했던 2명의 남성은 화장실에서 '락스'를 가져와 성기에 들이부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말레이시아 판단 인다(Pandan Indah) 지역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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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후 증거 없애려고 여성 성기에 ‘락스’ 부은 남성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로 직격탄을 맞은 미국 텍사스 주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주인의 눈물겨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허리케인 하비로 일상이 마비된 텍사스 주 현장 사진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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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으로 집 무너졌지만 반려견 무사하자 ‘오열’한 주인

via Metro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나방의 사진의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총천연색을 자랑하는 희귀 나방 '분홍 메이플 나방(Rosy Maple Moth)'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분홍 메이플 나방은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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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몸통에 핑크빛 날개 가진 희귀 나방 발견 (사진 5장)

gettyimagebank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3명이 같은 반 친구를 독살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CNN 뉴스 등 현지 매체들은 알래스카 주(州) 앵커리지 윈터베리 차터(Winterberry Charter)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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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 ‘독살’ 시도한 초등 1학년 여학생들

Daily Mail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암에 걸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딸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모유를 짜 준 딸의 사연을 소개했다. 잉글랜드 글로스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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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아버지에게 모유 먹인 딸의 사연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여성은 자궁에서 정체불명의 털 뭉치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오퍼징뷰는 한 여성의 자궁 안에서 지름 5cm가량의 고양이 털 뭉치가 나온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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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던 여성의 자궁에서 ‘고양이 털 뭉치’가 발견됐다

YouTube 'ALL24hours NEWZ'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벽에 부착된 콘센트에 생쥐 한 마리가 얼굴이 낀 채로 발견돼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의 집 콘센트 구멍에서 발견된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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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서 생쥐 한 마리가 나왔어요” (영상)

Weibo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남편을 찾습니다'라는 종이를 들고 매일 같은 곳에 서있는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백혈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성 딩 젠(顶 针)이 웨딩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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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여성은 오늘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을 찾는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던 교황은 선물 받은 유명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망설임 없이 기부했다.최근 미국 NBC 뉴스는 교황 프란치스코가 이슬람국가(IS) 때문에 갈 곳 잃은 사람들을 위해 람보르기니를 기부했다고 전했다.얼마 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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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잃은 난민들 위해 세상에 단 1대뿐인 ‘2억’짜리 ‘람보르기니’ 기부한 교황

연합뉴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낮에는 잘 뛰어놀다가 해만 지면 식물인간처럼 깊은 수면 상태에 빠지는 두 형제의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는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 쿠에타 시에 거주하는 '태양의 형제'라는 별명을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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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만 지면 식물인간으로 변하는 형제의 사연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중국의 한 소방관이 위험을 무릅쓰고 온몸을 내던져 한 생명을 살려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극심한 공부 압박에 시달린 어린소녀가 18층 건물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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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공부 압박’에 18층 높이서 ‘투신 자살’ 시도한 여중생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세상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나에게도 꿈이 있고 열정이 있으니까요" 선천적인 기형으로 턱이 없이 태어난 소년이 드디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래퍼의 꿈을 이뤘다. 최근 유튜브 채널 'Great Big Story'에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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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없이 태어난 소년에게는 래퍼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영상)

Emily Anderso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예쁜 본 모습을 단숨에 무섭게 만들어 버리는 여성의 화장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좀비로 변신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밀리 앤더슨(Emily Anderson)의 사진이 올라왔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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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하나로 ‘아수라 좀비’로 변한 금발 미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미술시간인지 해부학시간인지 헷갈리게 하는 선생님의 필기 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한 인체 해부학시간에 선생님이 필기를 한 칠판의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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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인 줄 착각하게 하는 해부학 선생님의 필기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영화 '해리 포터'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줬던 스네이프 교수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트위터 계정 'ねこちゃ‏'에는 스네이프 교수의 모습을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재현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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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만 평생 짝사랑했던 ‘스네이프 교수’의 젊은 시절 모습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자신이 '유방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충격에 크게 좌절했다.하지만 덕분에 사랑하는 딸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다.최근 미국 매체 피플은 유방암을 진단 받은 후 재빨리 딸들에게 건강 검진을 받게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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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유방암’ 진단 받은 아빠 덕에 극적으로 목숨 구한 딸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어린 딸을 미인대회에 내보내는 것도 모자라 얼굴에 보톡스를 직접 주입하기까지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캘리포니아에 사는 엄마 케리 캠벨(Kerry Campbell)이 8살짜리 딸 브리트니(Britney)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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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내보내려고 8살 딸에게 보톡스 맞힌 엄마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보호소에 갇혀 지내다 새 가족을 만난 유기견의 미소가 누리꾼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크포스트는 새 가족을 만난 뒤 행복한 미소를 보내는 강아지 '날라(Nala)의 사연을 소개했다. 유기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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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만나 행복한 강아지의 ‘스마일 미소’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중국의 한 대학교가 홍수 덕분에(?) '요정의 숲'이 되는 기적을 누렸다.지난 7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시환넷은 홍수 후 아름답게 변한 난징대학교의 풍경을 소개했다. 난징대학교가 있는 중국 장쑤 성은 현재 홍수 피해가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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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때문에 ‘요정의 숲’으로 변한 대학교 (사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너무 뚱뚱해 '성관계' 자체가 불가능했던 커플이 마침내 다이어트 성공 후 첫 거사를 치렀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년 동안 연애하며 한 번도 성관계를 맺을 수 없었던 커플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미국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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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뚱뚱해 11년간 성관계 못했던 커플이 마침내 첫 경험에 성공했다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편하게 일하는 사람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세계에서 가장 한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소개했다. 8월 5일 개막한 제 31회 리우 올림픽에서 최고의 꿀알바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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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서 최고 ‘꿀알바’ 한다는 이 사람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바닥에 선명하게 찍힌 핏자국을 발견한 의사는 현장을 지나칠 수 없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바닥에 있는 핏자국을 추적해 쓰러져 있는 소년들을 구해낸 의사 야신 파틴(Yasin Fatine)에 대해 전했다.영국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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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그려진 ‘핏자국’ 따라간 의사는 참혹한 현장을 목격했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부친의 마지막 순간에 예를 표하고 싶었던 아들은 현금 3천만원을 관 안에 넣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슬랑오르주에서 열린 한 남성의 놀라운 장례식 사연을 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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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나는 아버지에게 마지막 효도하려 관 속에 현금 ‘3천만원’ 넣은 아들

여학생들처럼 교복 치마를 입은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현지 시간) 버즈피드(buzzfeed)등의 외신들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 있는 한 학교에서 남학생들이 트렌스젠더인 친구를 돕기 위해 치마를 입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