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인 시누이가 신생아를 돌봐주겠다고 제안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07 16:13:24
포항의 한 반려동물 분양업소에서 하얀 강아지가 누렇게 변할 때까지 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4-05-07 16:13:17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는 외동아이를 뜻하는 신조어 '골드키즈' 트렌드에 맞춰 고급 호텔에서 돌잔치를 진행하는 '프리미엄 돌잔치'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2024-05-07 15:31:47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8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024-05-07 15:02:02
초등학생인 의붓딸을 폭행하고 소금밥을 먹이는 등 상습 학대를 저지른 계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4-05-07 14:22:56
탈북 여성 유튜버가 북한의 기쁨조 선발 과정과 운영 실태를 폭로했다.
2024-05-07 12:19:11
입사를 열흘 앞둔 시점,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연봉 삭감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07 12:08:20
대기업 대주주이자 회장이 알뜰폰 부정 개통으로 인해 20억 원을 잃은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07 11:33:22
신입사원이 축의금 2만원을 내고 식권 2장을 받아갔다는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24-05-07 11:09:36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여성이 검은 물을 토하고 복통을 호소하다 돌연 사망했다.
2024-05-07 10:21:54
사적 제재 콘텐츠를 제작하던 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 엄씨가 범죄 의혹 등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2024-05-07 09:56:41
연극계의 대부 고(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의 영결식이 7일 연극인장으로 엄수된다.
2024-05-07 09:26:13
공공기관 연구원이 출장 중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05-07 09:04:11
서울 서초동 1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2024-05-07 08:22:46
중국 토종견인 숭스취안(차우차우)을 염색해 판다처럼 꾸민 동물원을 두고 동물 학대란 지적이 나오는 중이다.
2024-05-06 17:48:57
임신부를 국가유공자처럼 우대하는 정책이 서울시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06 15:45:27
육아 도우미가 11개월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다. 육아 도우미는 놀아준 것이라 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5-06 14:31:47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청 공무직으로 일하는 40대 남성 A씨를 여대생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2024-05-06 10:58:17
경남 진주의 한 키즈카페 업주가 직원이 SNS에 올린 저주 글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문제의 직원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2024-05-05 17:13:29
인천에서 10대들이 잠금장치까지 걸어놓은 300만 원대 자전거를 그대로 들고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2024-05-05 16:27:40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생활고를 호소하며 소송비 후원을 요청했다.
2024-05-05 16:01:26
산후도우미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하기 직전 현직 경찰 아기 아빠 덕분에 피해를 모면한 사연이 화제다.
2024-05-05 15:41:05
지난달 의정부 하천 하수관에서 알몸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024-05-05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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