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최근 북한 군인들의 귀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K 소총 등 장비를 가지고 귀순할 경우 받는 보상이 화제다.
2018-05-18 15:51:48
최근 미국에 핵물질을 대량으로 인도하기로 한 일본이 핵연료 재사용을 명분으로 플루토늄 비축량을 늘릴 것으로 예측된다고 10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018-05-18 15:51:48
구치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503'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생활 동안 읽은 책이 눈길을 끈다.
2018-05-18 15:51:48
수학여행길에서 여객선 침몰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선원실에서 3층 객실까지 거리가 불과 7m 정도에 불과해 승객을 남겨두고 탈출한 7명의 선원들에 대한 질책이 심해지고 있다.
2018-05-18 15:51:48
박준영 전남지사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 당일 인명구조 소방헬기를 전남도청 앞 헬기장으로 불러 탑승한 뒤 현장으로 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8-05-18 15:51:48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부부는 성격 뿐 아니라 외모도 닮아간다는 속설이 정설?. 최근 부부는 DNA도 닮아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주목된다.
2018-05-18 15:51:48
서울 동대문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하자 안모씨는 자살기도를 했고 강원 인제군 군의원 김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018-05-18 15:51:48
택시기사가 승차 거부를 하다 2년 안에 3차례 적발되면 택시운수종사자 자격을 취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018-05-18 15:51:48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미사일 유도 기술을 향상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2018-05-18 15:51:48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로 이동하기 전 페이스북에 직접 입장문을 공개했다.
2018-05-18 15:51:48
전국민적인 반발을 부르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를 강행하는 정부가 중요한 '독도' 문제는 회의조차 안 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8-05-18 15:51:48
22일 국회에서 열린 5차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을 받으며 국회로 들어가고 있다.
2018-05-18 15:51:48
귀국과 동시에 매일 논란을 생성하고 있는 반기문 전 총장이 지난날의 실수는 애교로 봐달라고 말했다.
2018-05-18 15:51:48
16일로 취임 1주일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한 일 7가지를 모아봤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2018-05-18 15:51:48
한 국회의원 후보의 아들이 잘생긴(?)축에 속한다는 김광진 의원에 굴욕을 안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05-18 15:51:48
'태양의 후예' 송중기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 경찰관이 있다.
2018-05-18 15:51:48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아들을 군대 보낸 어머니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가장 이해하지 되지 않는 것이 사고의 정식 구조업체인 언딘과 둘러싼 숱한 의혹들. 민간 잠수사를 만나 진실을 들었다.
2018-05-18 15:51:48
대국민 신년인사에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웃게 한 기자들의 질문 4가지를 모아봤다.
2018-05-18 15:51:48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18 15:51:48
"재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론이 63%로 나타난 '한일 위안부 협정'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 측이 "변경 없다"는 뜻을 밝혔다.
2018-05-18 15:51:48
특검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로 청와대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2018-05-18 15:51:48
여야는 29일 제2연평해전 13주기를 맞아 전사자 예우를 위한 관련법 통과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2018-05-18 15:51:48
310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