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최근 15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독한 다이어트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눈을 뜨자마자 비타민 가루를 물에 타 마시는 모습으로 일상을 시작했다.
그는 "밥 대신 비타민을 먹는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단기간에 체중을 몰아치듯 감량한 탓에 "갑자기 살을 빼니 몸이 아플 정도지만, 예전과 달리 건강을 생각해서 챙겨 마시게 된다"며 솔직한 몸 상태를 털어놨다.
서인영 유튜브
다이어트의 핵심은 철저하게 통제된 식단에 있었다. 교회로 향하기 전 구운 계란을 챙긴 서인영은 "이게 내 점심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저녁에도 계란을 먹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먹고 싶은 걸 다 먹으면 살이 빠지겠냐"고 반문하며 다이어트 중 겪는 고충과 의지를 동시에 드러냈다. 서인영은 앞서 15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으로 구운 계란과 생식 야채 가루 섭취를 꼽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인영은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유튜브 생태계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설 단 2주 만에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 역시 14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복귀와 함께 전성기 시절의 비주얼을 회복하기 위한 그의 처절한 자기관리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