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갈비탕 8억원어치 빼돌린 배송기사... 내연녀엔 '월 300만원' 생활비 지급해
식자재 배송업체에서 근무하던 60대 남성이 3년간 갈비탕 5만여 개를 훔쳐 8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힌 사건에서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장원정 판사는 지난 15일 상습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60·남)에게...
식자재 배송업체에서 근무하던 60대 남성이 3년간 갈비탕 5만여 개를 훔쳐 8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힌 사건에서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장원정 판사는 지난 15일 상습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60·남)에게...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서 자리 양보를 요청한 임신부가 중년 여성으로부터 심한 욕설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임신부 A씨는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
정부가 생애말기 환자의 돌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정형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합니다. 지난 29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개선방안을 심의하고 오는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연계...
일본에서 연구 활동을 하던 한국인 대학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28일 오카야마 방송(OHK)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카야마현 경찰은 한국 국적의 44세 대학교수 A씨를 '비동의 음란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오카...
서울남부지방법원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점주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률 위반(준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
인천 쪽방촌에서 18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올해도 계속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최근 자활시설 '인천내일을여는집'은 인천 쪽방촌 주민과 무...
80대 여성이 대학병원에서 CT 촬영을 받던 중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로 절단에 가까운 중상을 입었다는 사연이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9일 피해자의 자녀이자 제보자 말에 따르면, 80대 어머니는 평소 혼자 생활할 수 있을 정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로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3억76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다만 부장...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10억원 상당의 금을 가지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금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벌어진 이번 사건으로 귀금속업계에 충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경찰에 따르면 혜화경찰서는 지난 27일 "직원...
서울 강남구에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된 유기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30일 이달 초 지역 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피해자와의 합의가 무산됐다며 법원에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정성균)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학교폭력 서면 사과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지난 29일 박준현은 키움 구단을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행정심판 재결에 대해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받아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
이재명 대통령이 "생산 로봇이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한 것 같다"며 "그러나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정 기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안전성을 대대적으로 점검한 결과, 상당수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
7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다시 지정됩니다. 29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0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습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현행법상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로 제한된 ...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지원 정책의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2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과 구미 지역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직접 방문해 의료진과 소통하며 정책 체감도를 살펴봤습니다. 이 도지사는 이날 현장 방문에서 "임...
29일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발표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 여성 심장정지 환자에게 브래지어를 제거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2020년 기존 지침을 바탕으로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
길거리 호떡 판매업체가 병원에서 사용하는 소변 검사용 종이컵에 호떡을 담아 판매해 소비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한 시민이 길거리에서 구입한 호떡을 먹으려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한 아파트 승강기에 부착된 택배·배달 기사 겨냥 안내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습니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것도 갑질 아파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게시글 작성자 A씨는 거주 중인 아파트 승강기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
대전동부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의 예리한 관찰력과 즉각적인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은 사례로 평가됩니다. 29일 경찰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부산본부세관이 외국산 과자와 의약품을 신고 없이 수입·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곳을 적발했습니다. 29일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세계과자할인점 대표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2021년 ...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침투에 가담했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을 파면 징계했습니다.29일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상황에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 작전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김 전 단장을 포함한 대령 4명에 대해 중...
높은 결혼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통적인 결혼식을 포기하고 혼인신고만 하는 '노 웨딩'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예식장 평균 대관료는 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지역별 격차도 상당해 제주...
군 복무 중 '전역빵'이라는 명목으로 동료 병사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9일 인천지방법원 형사12단독 김현숙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국 잠수함의 해외 수주를 위해 현지 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회담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29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