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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이불과 한 몸이 된 '쌍둥이' 서언·서준이

차가운 가을바람에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불과 한 몸이 된 듯 꽁꽁 싸매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쌀쌀해진 날씨 탓에 이불과 한 몸이 된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 보고 깜짝. 쌀쌀해진 가을 아침. 귀요미 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실에 나란히 앉아있는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쌀쌀해진 날씨 탓에 이불로 온몸을 감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치 한 몸이 된 듯 이불을 두르고 있는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