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European News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공공장소, 그것도 사방이 뚫린 야외에서 성관계를 나누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도서관 외부 휴게실에서 성관계를 하는 커플의 영상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도서관에서 찍힌 해당 영상 속 커플은 환한 대낮에 야외에서 성관계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성관계에 심취해 주위에서 자신들을 찍고 있는지도 모른다.
성관계가 끝나자 남성은 일어서서 자리를 떠났고 해당 영상을 찍던 남성은 카메라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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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