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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남다른 9살 키즈모델 김주훈·김규리 (사진)

키즈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008년 태생의 9살 모델 선남선녀가 '연예인 포스'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Instagram 'gyu_ri_kim9', 'juhoon_kim'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0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연예인 포스'가 좔좔 흘러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동복의 피팅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2008년 태생의 9살 모델 '선남선녀'의 사진이 소개됐다.

 

갈색으로 염색한 짧은 머리의 남자아이는 나이에 비해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 비율을 뽐내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해 보인다.

 

그 옆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여자아이는 청초한 눈매와 '웃상'을 보여주며 그 나이에서 최대로 뿜을 수 있는 싱그러움을 마음껏 드러낸다.

 

지금 당장도 멋있고 예쁘지만 먼 훗날이 더욱더 기대되는 9살 선남선녀의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남자아이의 이름은 김주훈으로 유명 키즈모델이며, 여자아이의 이름은 김규리이다.

 

 

 

 

 

 

 

 

Instagram 'gyu_ri_kim9', 'juhoon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