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월)

김세정과 함께 활동한 걸그룹 멤버, 8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 정체는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이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일 소이는 자신의 계정에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FastDown.to_726450955_18130316206611286_4653795439449245100_n.jpg소이 인스타그램


소이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소이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라며 팬들에게 축복을 당부했다.


FastDown.to_723126631_18130316197611286_8191622125505040950_n.jpg소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소진이 태그한 예비신랑의 계정에 따르면, 신랑은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이는 2016년 9인조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구구단은 2020년 해체됐다.


다음은 구구단 소이 글 전문이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