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日 방송인, 한국서 받은 양악수술+안면윤곽수술 부작용 호소... "3개월째 마비"

일본 방송인 타다(33)가 한국에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입과 턱 주변의 마비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지난 25일 일본 니혼테레비 예능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밤샘'으로 얼굴을 알린 타다는 지난 7월 한국에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받았다.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타다는 수술 직후 부기로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하면서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며 "솔직히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다"고 말했다. 


ABEMA 방송 화면 캡처ABEMA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지옥 같은 시간과 마주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호흡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다"며 "코막힘이나 코피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 약간 메스꺼운 정도"라고 당시 상태를 전했다.


하지만 타다는 지난 14일 SNS에 수술 전후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회복 과정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그는 "이제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지만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은 여전히 없다. 마비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타다는 "정말 지독하게 오래간다"며 "웃는 모습은 내가 봐도 여전히 어색하다. 양악수술을 받은 티가 너무나도 확연히 난다"라고 현재의 고민을 드러냈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왼쪽). [사진=아베마 타임스]ABEMA 방송 화면 캡처


타다는 과거 방송에서 팔뚝 지방흡입과 코 성형 등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월요일부터 밤샘' 프로그램 출연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과정 등을 꾸준히 공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