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잠실대교 인근서 백골 발견... "연령대·신원 확인 불가"

한강 배수로에서 백골이 발견됐다.


2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20일) 한강 배수로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백골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는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강 배수로 인근에서 두개골 1점과 다리뼈 2점을 수습했다. 발견된 백골은 심각한 부패 상태였다.


경찰은 백골의 손상 정도가 심해 사망자의 연령대와 신원을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 범죄와의 연관성 역시 현 단계에서 파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