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체중 42kg 찍은 신지, 볼살 실종·핼쑥 근황…한의사 "근육 12kg 늘려야"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한층 마른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오늘(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찌감치 파주에서 녹화 마치고 공연하러 목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이동 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흰색 오프숄더 상의 차림에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전 활동 시기보다 볼살이 확연히 줄어 도드라진 턱선과 쇄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얼굴이 왜 이래?"…신지, 42kg 찍더니 볼살 실종·핼쑥 해진 근황신지 인스타그램 캡쳐


체중 감량과 건강 상태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공개된 바 있다. 신지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한의원을 방문해 측정한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당시 측정된 체중은 42kg대였다.


검사를 진행한 한의사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거의 없다"며 근육량을 약 12kg 늘리고 체중을 50kg 초반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당시 신지는 "그렇게 콘서트를 하고 춤을 추는데 근육량이 이렇게 없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후 신지는 체력 보강을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등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 과정을 전하며 "나 요즘 무게 좀 친다. 20kg까지 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이른 시각 경기 파주에서 녹화를 마친 신지는 곧바로 전남 목포 공연장으로 이동하며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건강을 염려하며 응원 댓글을 남겼다.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