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구미 금오산서 사진 촬영하던 10대 여학생 추락... 병원 이송

경북 구미시 금오산 등산로에서 10대 여학생이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6시 47분쯤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등산로에서 10대 여학생 A 양이 등산로 아래로 추락해 머리를 다쳤다. A 양은 등산로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중 발을 헛디디며 약 2m 아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해 A 양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설 구급차,요금 100만원,경기도 서울,정신 질환자,구급차 비용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경찰은 이번 사고를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